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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재비도 돌할배로 한번 들어보소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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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을 앞두고 영천 북안면의 돌할배를 찾아, 주민들이 돌을 들어 보며 한 해 운수를 가늠하는 풍습을 소개한 현장 르포입니다. 생년월일과 이름을 고한 뒤 약 10kg의 화강암 돌을 들어 보는 절차와 마을에 전해 오는 내력을 담았으며, 돌할배를 다룬 기사 가운데 가장 이른 기록에 속합니다.

2003년 1월 오마이뉴스에 실린 이 르포는 설을 앞둔 영천 북안면 마을에서 주민들이 돌할배를 찾아 돌을 들어 보며 한 해의 운수를 가늠하는 풍습을 전합니다. 기사에 따르면 주민들은 생년월일과 이름을 고한 뒤 돌을 들어 보며, 마을에 흉사가 있을 때 정성을 들이러 찾았다는 내력도 함께 소개됩니다.

이 기사는 돌할배가 2000년대 초반에 이미 지역 주민들에게 소원과 운수를 묻는 장소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기록으로, 본 아카이브에서 확인된 언론 자료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. 원문 전체는 아래 원문 링크(다음 뉴스 아카이브)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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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 보기 (v.daum.ne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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